7주차 되는날 복용을 시작했습니다.저는 2주전쯤 부터 입덧을 심하게 해서 매일같이 울렁 거리는 고통과 온몸이 심하게 무거워서 매일같이 누워있거나 심한 무기력증에 시달렸었어요..

첫째날: 아침 미페 2정 복용 약을 먹기전까지 너무 무섭고 걱정이 많이되서 일부러 약먹기전 2시간전까지 밥을 먹고 2시간공복 유지후 빨리 흡수되라고 미지근한 물과 함께 미페 복용후 일부러 빨리 잤어요 (메스꺼운 증상이 있다고들 하시는데 빨리 자서 그런지 저는 없었어요 )

둘째날: 아침 미페 2정 복용 
약때문에 그런건지 제가 평소 울렁거리는 입덧이 심해서 그런지
아침에 눈떠서 저녁에 자는순간까지 계속 울렁울렁 밥먹는것도 간신히
울렁거림을 참고 먹었구요..
오후 늦게부터 생리전 증상처럼 맨아래쪽 배가 조금씩 쿡쿡쑤시기 시작함

삼일쨰: 아침 미페 2정 복용 1시간후 미소3정 복용. 후기를 보니 3일째가 너무 무서웠음….미소3알 복용 후 20분쯤 후 부터 배가 아프기 시작하고 설사 시작했음 30분쯤 뒤 부터는 생리통의 2~3배가까이 배가 아팠고 메스꺼움이 심해서 결국 오바이트했는데 약간의 물만 올라왔구요…3시간후 본격적인 하혈이 시작됐어요.
하혈과 함께 느낌이 오는게 피에 썩인 덩어리들이 나왔음. 그리고 배는 계속 쑤시지만 오한기도 내려가고 메스꺼움도 사라졌음. 정말 신기 한건 몇주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입덧으로 울렁거림을 24시간내내 달고 살았는데 배출을 하고 조금 지나자 슬슬 없어지더니 몇시간뒤 부터는 입덧으로 고생했던 울렁거림과 온몸이천근만근 무거웠던 무기력증이 없어지고 발걸음이나 몸이 가벼워졌어요 저진짜 입덧으로 몇주내내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이 왔었는데 너무신기하게도 바로 없어졌어요. 복용 시작 후 6시간정도면 몸상태가 천천희 돌아옵니다. 하지만 복통은 약복용 끝난뒤 약간씩 3~4일 후까지는 계속 있으니 복통이 심하다 싶으면 진통제 먹으면 완화됨. 24시간후 마지막 미소 3알 복용 해야 한다고 해서 복용 했는데 3일째 같은 심한 복통은 없었음. 저는 내일이면 일주일째 입니다 . 현재 저의 하혈양은 생리 셋째날 정도의 양이 나오고 있음. 이번 아픔을 격고 느낀건 피임은 정말 여자 스스로가 철저하게 관리하고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함.
Reply:이렇게 자세한 후기는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각자 약물에 대한 반응은 틀리겠지만 이런 자세한 임상결과는 저희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직은 완전한 마무리가 아니니, 다음 생리가 시작 할 때 까지, 주의사항 잘 지켜주시고 2주 뒤 병뭔 방문하셔서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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